Sydney Harbour with Opera House
    Sydney, Australia

    시드니 맛집·여행·행사 가이드

    Eat Local · Experience Sydney — 맛집 · 여행 · 생활 팁 — 시드니의 모든 것을 한눈에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시드니의 음식 문화를 경험하세요. 브런치부터 파인다이닝까지, 시드니 최고의 맛집을 소개합니다.

    Sixpenny
    Must Try

    Sixpenny

    Stanmore

    시드니 파인다이닝을 대표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로, 화려한 기법보다 호주 최고의 식재료와 계절성을 중심에 둔 테이스팅 코스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현재도 시드니에서 예약이 가장 어려운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Sixpenny’는 1800년대 후반 호주에서 운영되던 **‘Sixpence Restaurant’**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진 이름입니다. 당시 Sixpence Restaurant은 누구나 저렴한 가격(6펜스)으로 좋은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식당이었으며, Sixpenny는 이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좋은 식재료와 따뜻한 환대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창업자이자 오너셰프인 Daniel Puskas는 세계적인 레스토랑 경험을 바탕으로 호주 토착 식재료와 발효 기술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스타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Sixpenny는 2012년 개업 이후 그의 리더십 아래 호주 최고 수준의 파인다이닝으로 성장했습니다. 메뉴는 계절에 따라 자주 바뀌며, 대부분의 손님이 셰프 테이스팅 코스를 경험합니다. 대표적인 특징은 호주 전역의 최고급 제철 식재료 사용, 자체 발효 및 숙성 기술 적극 활용, 산지 중심의 메뉴 구성, 과한 장식보다 재료 본연의 맛 강조, 자체 농장과 생산자 네트워크 활용 메뉴는 시즌마다 바뀌지만 자주 등장하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숙성 생선 * 제철 해산물 * 호주산 와규 * 직접 발효한 소스 * 토종 허브와 꽃 * 창의적인 디저트 특히 발효를 활용한 풍미 표현이 Sixpenny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힙니다. SMH Good Food Guide 3 Hats(2024-2026), Critics' Pick 선정.

    Ester
    Must Try

    Ester

    치펜데일

    2013년 Chippendale의 옛 차고에서 오픈한 우드파이어 기반 모던 다이닝. Mat Lindsay 셰프가 운영하며, 10년 이상 시드니 다이닝 씬의 기준점 역할을 해왔다. 장작불·숯불로 조리한 혁신적 셰어링 플레이트와 내추럴 와인으로 유명하며, Broadsheet 'Ten Years of Ester: An Oral History' 특집이 실릴 만큼 호주 외식 문화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GFG 2 chef hat, 2014년 AFR 올해의 베스트 뉴 레스토랑 선정 외 다수의 어워드 수상

    Berowra Waters Inn
    Must Try

    Berowra Waters Inn

    베로라워터스 Berowra Waters

    베로라 워터스 인(Berowra Waters Inn)은 시드니 북부 호크스베리 강 지류인 베로라 크릭(Berowra Creek) 강변에 자리한 모던 호주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은 수상 또는 항공으로만 접근할 수 있는 독특한 위치와 프리츠커상 수상 건축가 글렌 머컷(Glenn Murcutt)이 설계한 건축물로 유명합니다.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호주 건축, 와인, 음식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습니다. 베로라 워터스 인은 1920년대 찻집으로 시작하여 1975년 토니와 게이 빌슨(Tony and Gay Bilson)이 인수했습니다. 1976년부터 1983년까지 글렌 머컷이 시드니 사암, 골함석, 유리 루버 창문을 활용한 독특한 호주 토착 양식으로 건물을 재설계했습니다. 2012년부터 브라이언 제라티(Brian Geraghty) 셰프가 소유 및 운영하며, 2025년 고멧 트래블러 독자 선정 아이콘 어워드(Gourmet Traveller Readers' Choice Icon Award)를 수상하고 2026년 굿 푸드 가이드(Good Food Guide)에서 2 Hat을 획득하는 등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제라티 셰프는 호주와 유럽의 유수 키친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2018년 골트 & 밀라우 호주(Gault & Millau Australia)에서 올해의 셰프(Chef of the Year)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헤드 셰프인 잭 브라운(Jack Brown)은 클래식 프랑스 기술과 지속 가능한 호주 토착 식재료를 결합한 요리 방향을 추구합니다. 레스토랑은 강변의 고요한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글렌 머컷이 '물가의 베란다'라고 묘사했던 개방적이고 통풍이 잘 되는 공간에서 식사를 제공합니다. 베로라 워터스 인은 현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6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선보입니다. 각 요리는 섬세하게 플레이팅되며, 호주 토착 식재료의 풍미를 살린 창의적인 조합이 특징입니다.

    시드니 맛집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