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드니 연간 행사
매년 열리는 시드니의 대표 축제와 이벤트를 월별로 확인하세요
47개의 행사 · 카드를 클릭하면 상세 정보를 볼 수 있어요
1월
☀️ 여름 (12-2월) · 4개의 행사시드니 페스티벌
매년 1월 시드니 전역에서 열리는 호주 최대 예술 축제
시드니 페스티벌은 매년 1월 약 3주간 시드니 전역에서 열리는 호주 최대 규모의 종합 예술 축제입니다. 연극, 음악, 무용, 서커스, 시각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가 펼쳐지며, 많은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하이드파크, 오페라하우스, 월시 베이 등 시드니의 주요 명소가 축제 무대로 변모합니다.
💡 꿀팁
- •무료 공연은 일찍 가서 자리 잡기
- •온라인 사전 예매 필수 (인기 공연은 빨리 매진)
- •야외 공연 시 선크림과 물 챙기기
호주의 날
1월 26일 호주 건국기념일 — 시드니 하버에서 대규모 불꽃놀이
매년 1월 26일은 호주의 날(Australia Day)로, 1788년 영국 함대가 시드니 코브에 도착한 것을 기념합니다. 시드니 하버에서는 페리 레이스, 항공 쇼, 대규모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달링 하버와 바랑가루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열립니다. 원주민 문화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다양한 시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꿀팁
- •하버 뷰포인트는 오전 일찍 확보
- •공공교통 이용 권장 (도로 통제)
- •Mrs Macquaries Point에서 최고의 뷰
유나이티드 컵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남녀 혼합 국가 대항 테니스 토너먼트입니다.
2023년에 ATP컵을 대체하여 신설된 대회로, 매년 호주 오픈의 전초전 성격으로 시드니와 퍼스에서 열립니다. 각국을 대표하는 남녀 최고 선수들이 팀을 이루어 경기를 펼쳐, 테니스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 꿀팁
- •인기 있는 국가의 경기나 준결승, 결승 티켓은 빨리 매진되므로 서둘러 예매하세요.
- •경기장 내 음식물 반입 규정이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시드니 올림픽 파크까지는 기차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 •그룹 세션 티켓을 구매하면 하루 종일 여러 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필드 데이
새해 첫날, 시드니 도심 속 공원에서 열리는 대규모 야외 음악 페스티벌입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시드니의 대표적인 신년 맞이 음악 축제로, 매년 1월 1일에 열립니다. 힙합, 하우스,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젊은 층에게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약 2만 8천 명의 관객과 함께 활기찬 새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 꿀팁
- •티켓은 보통 몇 달 전에 매진되므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미리 예매해야 합니다.
- •만 18세 이상만 입장 가능하며,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여권 등) 지참이 필수입니다.
- •낮 동안 햇볕이 강하므로 선크림, 모자, 선글라스를 꼭 챙기세요.
- •공연장까지는 대중교통 이용이 가장 편리합니다.
2월
☀️ 여름 (12-2월) · 2개의 행사시드니 루나 페스티벌
차이나타운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호주 최대 음력 설 축제
시드니의 중국 새해 축제는 아시아 밖에서 열리는 가장 큰 음력 설 행사 중 하나입니다. 차이나타운, 달링 하버, 서큘러 키 일대에서 약 2주간 용춤, 사자춤, 등불 퍼레이드, 드래곤 보트 레이스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아시아 음식 마켓도 함께 열려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꿀팁
- •드래곤 퍼레이드는 저녁 시간에 진행
- •차이나타운 맛집들이 특별 메뉴 운영
- •달링 하버 드래곤 보트 레이스 무료 관람
시드니 마디그라
세계적인 LGBTQ+ 축제 — 화려한 퍼레이드와 파티
시드니 게이 앤 레즈비언 마디그라는 1978년부터 시작된 세계적인 LGBTQ+ 축제입니다. 2~3월에 걸쳐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며, 하이라이트인 옥스포드 스트리트 퍼레이드에는 수만 명이 참가합니다. 화려한 플로트, 의상, 춤이 어우러진 퍼레이드는 시드니의 다양성과 포용을 상징하는 대표 행사입니다.
💡 꿀팁
- •퍼레이드 관람은 옥스포드 스트리트에서 일찍 자리 확보
- •마디그라 파티 티켓은 사전 구매 필수
- •퍼레이드 날 대중교통 이용 권장
3월
🍂 가을 (3-5월) · 5개의 행사하모니 데이
3월 21일 다문화 축제의 날 — 주황색 옷을 입고 참여
하모니 데이(Harmony Day)는 매년 3월 21일 호주의 다문화주의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Everyone Belongs"를 슬로건으로, 학교, 직장, 지역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가 열립니다. 주황색은 하모니 데이의 상징 색으로, 많은 사람들이 주황색 옷을 입고 참여합니다.
💡 꿀팁
- •주황색 옷을 입고 참여하면 현지 분위기 UP
- •로컬 커뮤니티 센터에서 무료 행사 많음
- •다문화 음식 체험 기회
캔버라 벌룬 스펙타큘러
3월 새벽 캔버라 하늘을 수십 개 열기구가 채우는 호주 최장수 열기구 축제
1986년 시작된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열기구 축제로, 한 나라의 수도 상공을 비행하는 세계 유일의 열기구 축제입니다. 2027년은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열립니다. 구 국회의사당 잔디밭에서 새벽에 열기구를 부풀려 동틀 무렵 일제히 띄우는 장면이 하이라이트이며, 관람은 무료입니다.
동물·사물 모양의 특수 열기구도 매년 등장합니다. 탑승 비행은 별도 업체 예약이 필요합니다.
💡 꿀팁
- •2027년 3월 13~21일 개최
- •이륙은 대체로 일출 직전, 새벽 5~6시 도착 추천
- •바람·날씨에 따라 취소될 수 있음
- •새벽 기온이 낮으니 두꺼운 옷 필수
- •탑승 비행은 별도 업체에 사전 예약
시드니 비엔날레
2년마다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최대 현대미술 축제, 무료 입장
Biennale of Sydney는 1973년부터 시작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의 현대미술 축제입니다. 2년마다 3월~6월에 걸쳐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전 세계 현대미술 작가들의 설치 작품, 영상, 퍼포먼스를 Art Gallery of NSW, MCA, Cockatoo Island, White Bay Power Station 등 시드니 곳곳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Art After Dark 야간 이벤트도 인기입니다.
💡 꿀팁
- •2년마다 열리므로 연도를 확인하세요 (짝수 해)
- •White Bay Power Station의 대형 설치작품이 특히 인상적이에요
- •Art After Dark는 금요일 저녁에 음악과 음식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캔버라 엔라이튼 페스티벌
늦여름~초가을 밤, 캔버라 주요 건축물이 빛의 캔버스로 변하는 야간 축제
캔버라의 국회의사당, 국립미술관, 구 국회의사당 등 주요 건축물 외벽에 대형 프로젝션 아트를 비추는 야간 축제입니다. 2027년은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11일간 열립니다. 조명 관람은 무료이며, 야간 개방 박물관 투어, 라이브 음악, 푸드 스톨, 애프터다크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됩니다. 밤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캔버라 특성상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 꿀팁
- •2027년 2월 26일~3월 8일 개최
- •조명 점등은 해가 진 뒤부터
- •캔버라 밤은 쌀쌀하니 겉옷 필수
- •주말은 주차 어려움, 시내 숙박 추천
- •캔버라 벌룬 스펙타큘러와 일정이 가까움
한다 오페라 온 시드니 하버
시드니 항구의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야외 오페라 공연입니다.
2012년부터 매년 봄(3-4월), 오페라 오스트레일리아가 주최하는 시드니의 대표적인 문화 이벤트입니다. 하버 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물 위에 설치된 특설 무대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오페라가 상연되며, 매년 약 6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찾습니다.
💡 꿀팁
- •야외 공연이므로 저녁에는 쌀쌀할 수 있으니 따뜻한 외투나 담요를 준비하세요.
- •일반 오페라 공연보다 복장이 자유로운 편이나, 스마트 캐주얼을 추천합니다.
- •대중교통 이용이 가장 편리하며, 서큘러 키 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 •인기 있는 공연이므로 좋은 좌석을 원한다면 일찍 예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4월
🍂 가을 (3-5월) · 4개의 행사로열 이스터 쇼
호주 최대 농업 박람회 겸 놀이공원 — 2주간 올림픽 파크에서 개최
시드니 로열 이스터 쇼는 1823년부터 시작된 호주에서 가장 큰 연례 이벤트입니다. 올림픽 파크에서 약 2주간 열리며, 농업 전시, 동물 체험, 놀이기구, 쇼백 경연, 우드 초핑(나무 자르기) 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호주의 시골 문화를 도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 꿀팁
- •After 4pm 할인 티켓 활용
- •평일 방문이 덜 붐빔
- •현금보다 카드 결제가 편리
앤잭 데이
4월 25일 호주 현충일 — 새벽 추모식과 행진
앤잭 데이(ANZAC Day)는 매년 4월 25일로, 1차 세계대전 갈리폴리 전투에 참전한 호주·뉴질랜드 군인들을 추모하는 날입니다. 새벽 5시경 마틴 플레이스에서 던 서비스(Dawn Service)가 열리고, 이어 조지 스트리트에서 퇴역군인들의 행진이 이어집니다. 추모식 후에는 RSL 클럽에서 Two-up 게임을 즐기는 것이 전통입니다.
💡 꿀팁
- •Dawn Service는 새벽 4:30까지 도착
- •행진 관람은 조지 스트리트 추천
- •RSL 클럽에서 Two-up 게임 체험 가능 (이 날만 합법)
오렌지 푸드 위크
4월 초, 단풍 물든 오렌지에서 열리는 호주 최장수 지역 미식 축제
30년 넘게 이어진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 음식 축제로, 2027년은 4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열립니다. 로버트슨 파크의 나이트 마켓, 샘슨 스트리트 롱런치, 와이너리를 옮겨 다니며 즐기는 9코스 디너 FORAGE, 쿡 파크 프로듀서 마켓 등 대표 행사가 이어집니다. 해발 높은 오렌지 지역은 4월이면 가로수가 붉게 물들어 단풍 여행과 미식 여행을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 꿀팁
- •2027년 4월 2~11일 개최
- •인기 행사는 조기 매진, 티켓 사전 구매 필수
- •시드니에서 차로 약 3시간 30분, 1박 이상 추천
- •와인 시음이 많으니 지정 운전자 또는 투어 이용
- •4월 오렌지는 아침저녁 기온이 낮음
시드니 코미디 페스티벌
호주 최대 코미디 축제 — 시드니 전역 50개 이상의 공연장에서 한 달간 개최
매년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열리는 호주 최대 규모의 코미디 축제입니다. 엔모어 시어터를 중심으로 시드니 전역의 50개 이상 공연장에서 국내외 유명 코미디언들의 스탠드업, 스케치, 뮤지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2026년에는 4월 13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됩니다.
💡 꿀팁
- •티켓은 $26부터 시작 — 다양한 가격대의 쇼가 있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 •인기 공연은 빨리 매진되니 사전 예매 필수
- •평일 공연이 주말보다 티켓 구하기 쉽습니다
5월
🍂 가을 (3-5월) · 2개의 행사비비드 시드니
빛, 음악, 아이디어의 축제 — 오페라하우스와 하버가 빛으로 물들다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는 매년 5~6월에 열리는 세계 최대 빛과 음악 축제입니다. 약 3주간 오페라하우스, 하버 브리지, 서큘러 키, 달링 하버 등 시드니 전역이 화려한 빛의 예술로 물듭니다. 3D 프로젝션 맵핑, 인터랙티브 라이트 설치물, 야외 음악 공연, 아이디어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 꿀팁
- •평일 저녁이 덜 붐빔
- •서큘러 키 → 달링 하버 워킹 루트 추천
- •방수 자켓 챙기기 (5~6월은 가을/겨울)
- •페리에서 보는 뷰가 환상적
시드니 작가 축제
세계적인 작가들과 함께하는 호주 최대 문학 축제,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무료
Sydney Writers' Festival은 매년 5월 Walsh Bay에서 열리는 호주 최대의 문학 행사입니다. 국내외 유명 작가, 시인, 저널리스트들이 참가하여 강연, 토론, 낭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약 400개 이상의 이벤트가 일주일간 진행되며, 대부분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피어 2/3의 아름다운 하버 뷰와 함께 문학의 세계에 빠져보세요.
💡 꿀팁
- •인기 세션은 무료지만 사전 예약이 필요해요
- •Walsh Bay는 서큘러 키에서 도보 10분 거리예요
- •책을 미리 읽고 가면 작가 Q&A가 더 재미있어요
6월
❄️ 겨울 (6-8월) · 1개의 행사시드니 필름 페스티벌
호주 최대 영화제 — 세계 각국의 영화를 만나는 12일
시드니 영화제(Sydney Film Festival)는 1954년부터 시작된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제입니다. 매년 6월 약 12일간 스테이트 시어터를 중심으로 200편 이상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세계 각국의 장편, 단편, 다큐멘터리를 만날 수 있으며, 감독과의 Q&A 세션도 진행됩니다.
💡 꿀팁
- •인기 작품은 사전 예매 필수
- •플렉시 패스(여러 편 묶음) 구매 시 할인
- •스테이트 시어터 자체가 아름다운 건축물
7월
❄️ 겨울 (6-8월) · 3개의 행사NAIDOC 위크
호주 원주민 문화와 역사를 기념하는 1주일
NAIDOC 위크는 매년 7월 첫째 주에 열리며, 호주 원주민(Aboriginal & Torres Strait Islander)의 문화, 역사, 업적을 기리는 행사입니다. 시드니 전역의 박물관, 갤러리, 공원에서 전통 예술, 음악, 댄스 공연, 부시터커(bush tucker)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됩니다.
💡 꿀팁
- •호주 박물관의 NAIDOC 특별 전시 추천
- •로열 보타닉 가든의 Aboriginal Heritage Tour 참여
- •무료 행사가 많으니 사전 프로그램 확인
바스티유 페스티벌
7월 서큘러 키와 더 락스에서 열리는 시드니 최대 규모의 프랑스 문화 축제
2013년부터 이어져 온 시드니의 대표 프랑스 축제로, 매년 7월 프랑스 혁명 기념일 시기에 서큘러 키(Circular Quay)와 더 락스(The Rocks) 일대에서 4일간 열립니다. 2026년은 7월 16-19일 개최. 프랑스 전통 요리(크레페, 라클렛, 마카롱, 크로크무슈), 프랑스 와인·샴페인·시드르, 캉캉 댄스와 카바레, 아코디언 라이브 공연, 아트 마켓까지 파리의 겨울 감성을 하버 앞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입장 무료.
💡 꿀팁
- •목요일 낮이 가장 여유
- •금·토 저녁은 매우 붐빔
- •겨울 저녁 방한 필수 (재킷·목도리)
- •현금·카드 모두 가능
- •Circular Quay 역에서 도보 5분
본다이 페스티벌
본다이 페스티벌(Bondi Festival)은 웨이벌리 카운슬이 주최하는 본다이 비치의 겨울 예술 축제로, 2020년 본다이 피스트와 본다이 윈터 매직이 합쳐져 시작되었습니다. 2026년 회차는 7월 3일부터 19일까지 열렸으며, 다음 회차 일정은 공식 발표 전까지 미정입니다.
2026년 회차(7월 3–19일)에는 본다이 파빌리온을 중심으로 공연, 코미디, 카바레, 가족 프로그램이 열렸고, 해변 옆 아이스 스케이트장과 대관람차가 운영되었습니다. 프로그램 구성은 회차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일정을 확인하세요.
💡 꿀팁
- •다음 회차 일정과 프로그램은 공식 사이트 발표를 확인하세요.
- •해가 진 후에는 바닷바람으로 쌀쌀할 수 있으니 따뜻한 옷을 챙기세요.
- •본다이 비치 주변은 주차가 어려우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8월
❄️ 겨울 (6-8월) · 3개의 행사시티투서프
세계 최대 펀런 — 시드니 CBD에서 본다이 비치까지 14km
시티투서프(City2Surf)는 매년 8월 둘째 일요일에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펀런(Fun Run)입니다. 시드니 CBD 하이드파크에서 출발해 본다이 비치까지 14km를 달리며, 매년 8만 명 이상이 참가합니다. 하트브레이크 힐(Heartbreak Hill)은 가장 유명한 구간이며, 완주 후 본다이 비치에서의 축제 분위기가 일품입니다.
💡 꿀팁
- •등록은 보통 5~6월에 시작 (빨리 마감)
- •초보자도 걸어서 완주 가능
- •코스프레하고 달리면 더 재미있음
- •완주 후 본다이 비치 카페에서 브런치 추천
시드니 벚꽃 축제
8월 어번 보타닉 가든에서 열리는 남반구 최대 규모의 벚꽃 축제
Cumberland City Council이 주최하는 어번 보타닉 가든(Auburn Botanic Gardens)의 벚꽃 축제로, 2026년은 8월 22-30일 9일간 열립니다. 남반구 최대 규모의 벚꽃 컬렉션을 배경으로 일본 정원, 다도 체험, 기모노·유카타 체험, 일본 전통 공연(북·무용), 일식 푸드트럭까지 "웨스트 시드니에서 만나는 작은 일본"으로 유명합니다. 사전 티켓 예매 필수 (당일 매진 잦음).
💡 꿀팁
- •티켓 사전 예매 필수 (홈페이지)
- •오전 9-11시가 가장 여유
- •주말은 매진 자주
- •Auburn 역에서 버스 10분
- •삼각대·전문 카메라 지참 시 규정 확인
호주 한국 영화제
호주 최대 규모의 한국 영화 축제로, 최신 한국 영화를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2010년부터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연례행사입니다. 매년 상업 영화부터 독립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의 최신 한국 영화를 엄선하여 호주에 소개합니다.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감독 및 배우와의 대화(GV)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함께 열립니다.
💡 꿀팁
- •상영 시간표와 티켓 예매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 •인기 있는 개막작, 폐막작, GV 상영작은 빨리 매진될 수 있습니다.
- •여러 편의 영화를 저렴하게 볼 수 있는 3편, 5편, 10편 묶음 패키지 티켓을 활용하세요.
- •영화는 대부분 한국어로 상영되며 영어 자막이 제공됩니다.
9월
🌸 봄 (9-11월) · 7개의 행사보럴 튤립 타임
9월 중순~10월 초, 사우던 하이랜즈 보럴 코벳 가든을 물들이는 8만 송이 튤립 축제
1958년 시작된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꽃 축제 중 하나로, 2026년은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립니다. 자원봉사자들이 손으로 심은 8만 송이 이상의 튤립과 계절 화초가 보럴 중심부 코벳 가든(Corbett Gardens)을 가득 채웁니다. 매일 09:30~16:30 개장(최종 입장 16:00)이며, 10월 2~4일은 17:30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축제 기간에는 마을 곳곳의 개인 정원도 개방되고, 모스베일 레이턴 가든에서도 튤립을 볼 수 있습니다. 시드니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사전 온라인 예매를 권장합니다.
💡 꿀팁
- •2026년 9월 11일~10월 5일 개최
-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 사전 예매 권장
- •주말은 매우 혼잡, 평일 오전 추천
- •행사 기간 정원 내 반려동물 동반 불가(도그스 데이 아웃 제외)
- •봄이지만 하이랜즈는 쌀쌀하니 겉옷 필수
바람의 축제
본다이 비치에서 열리는 호주 최대 연날리기 축제
바람의 축제(Festival of the Winds)는 매년 9월 본다이 비치에서 열리는 호주 최대 연날리기 축제입니다. 전 세계에서 온 거대하고 화려한 연들이 본다이 해변의 하늘을 수놓으며, 누구나 자신의 연을 가져와 날릴 수 있습니다. 음악 공연, 푸드 스톨, 어린이 워크숍도 함께 진행됩니다.
💡 꿀팁
- •연을 직접 가져가면 참여 가능
- •바람이 강하니 모자와 선크림 필수
- •대중교통 이용 권장 (주차 어려움)
캔버라 플로리아드
100만 송이 봄꽃이 캔버라 코먼웰스 파크를 채우는 호주 최대 봄 축제
호주 최대 규모의 봄 축제로 2026년은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코먼웰스 파크(Commonwealth Park)에서 열립니다. 100만 송이가 넘는 튤립과 봄꽃 화단, 라이브 음악, 워크숍, 푸드·와인 프로그램이 한 달간 이어집니다. 2026년 테마는 Feast of Flowers로 제철 농산물과 미식을 꽃밭 디자인에 담았습니다.
10월 1~4일에는 야간 개장 나이트페스트(NightFest)가 열려 조명으로 물든 정원을 즐길 수 있고, 마지막 날에는 도그스 데이 아웃과 구근 나눔 행사 그레이트 빅 벌브 디그가 이어집니다. 입장 무료.
💡 꿀팁
- •2026년 9월 12일~10월 11일 개최
- •시드니에서 차로 약 3시간, 당일치기 가능
- •주차가 붐비니 무료 셔틀버스 이용 추천
- •나이트페스트는 별도 티켓 필요
- •아침 일찍 방문하면 사진 찍기 좋음
시드니 프린지 페스티벌
독립 예술가들의 실험적이고 대담한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시드니 최대 인디 아트 축제
Sydney Fringe Festival은 매년 9월에 열리는 독립 예술 축제로, 연극, 코미디, 음악, 댄스, 시각 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실험적인 공연을 선보입니다. 에딘버러 프린지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으며, 신진 예술가들에게 무대를 제공합니다. 시드니 곳곳의 소극장, 바, 갤러리에서 공연이 열려 도시 전체가 무대가 됩니다.
💡 꿀팁
- •인기 공연은 빨리 매진되니 일찍 예매하세요
- •여러 공연을 묶어 볼 수 있는 패키지 티켓이 있어요
- •뉴타운과 서리힐스 지역에 공연이 집중됩니다
시드니 컨템포러리 아트페어
호주 최대 현대미술 아트페어, 90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가하는 아트 마켓
Sydney Contemporary는 매년 9월 Carriageworks에서 열리는 호주 최대의 현대미술 아트페어입니다. 90개 이상의 호주 및 해외 갤러리가 참가하여 회화, 조각, 사진,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 판매합니다. 아트 컬렉터부터 미술 애호가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작가 토크와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됩니다.
💡 꿀팁
- •입장권은 온라인 사전 구매가 할인돼요
- •Carriageworks는 Redfern 역에서 도보 5분이에요
- •오프닝 나이트는 분위기가 특별해요
카우라 카놀라 시즌 (필드 오브 골드)
8월 말~9월, 센트럴 웨스트 NSW를 뒤덮는 황금빛 카놀라 들판 드라이브
매년 8월 말부터 9월 내내 카우라(Cowra)와 힐탑스, 리버라이나 일대의 농지가 샛노란 카놀라 꽃으로 뒤덮입니다. 카우라 방문자센터에서 제공하는 셀프 드라이브 카놀라 트레일을 따라가면 우드스톡, 카노윈드라 등 시골 마을과 전망 좋은 포토 스폿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시드니에서 카우라까지 차로 약 4시간, 열기구나 경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투어도 인기입니다. 개화 위치와 시기는 해마다 달라지므로 출발 전 방문자센터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꿀팁
- •개화 절정은 보통 8월 말~9월 중순
- •밭은 사유지, 절대 울타리를 넘지 말고 도로변에서 촬영
- •갓길 주차는 안전한 곳에서만
- •출발 전 카우라 방문자센터에 개화 상황 문의
- •1박 2일 일정 추천, 당일치기는 왕복 8시간
시드니 마라톤
세계 6대 마라톤에 버금가는 호주 최대의 달리기 축제입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기념하여 시작되었으며, 세계육상연맹 플래티넘 라벨을 획득하며 세계 마라톤 메이저 대회 후보로 격상되었습니다. 하버 브리지를 건너고 오페라 하우스에서 피니시하는 코스는 전 세계 주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 꿀팁
- •참가 신청은 몇 달 전에 마감되므로 공식 웹사이트에서 미리 등록해야 합니다.
- •이른 아침에 출발하므로 보온용 겉옷을 준비했다가 출발 직전 물품보관소에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 •대회 전후로 대중교통 특별 서비스가 운행되니 확인하세요.
- •완주 후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멋진 기념사진을 남겨보세요.
10월
🌸 봄 (9-11월) · 7개의 행사스컬프쳐 바이 더 씨
본다이에서 타마라마까지 해안 절벽 위 야외 조각 전시회
스컬프쳐 바이 더 씨(Sculpture by the Sea)는 본다이 비치에서 타마라마 비치까지 약 2km 해안 산책로에서 열리는 무료 야외 조각 전시회입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2026년 전시는 10월 16일부터 11월 2일까지이며, 호주와 세계 각국 작가의 조각 약 100점이 전시됩니다. 1997년에 시작되어 2026년에 30주년을 맞으며, 공식 방문 안내는 18일 동안 최대 약 45만 명의 방문객을 예상합니다.
💡 꿀팁
- •이른 아침 방문 시 인파 피할 수 있음
- •본다이에서 출발해 타마라마 방향으로 걷기
- •해가 강하니 선크림과 물 필수
- •작품 설명 오디오 가이드 앱 활용
르라 가든 페스티벌
10월 초 블루마운틴 르라의 아름다운 개인 정원들이 나흘간 개방되는 봄 정원 축제
블루마운틴 르라(Leura)의 냉량 기후 개인 정원들이 매년 봄 나흘간 일반에 개방됩니다. 2026년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매일 09:30~16:30 운영합니다. 진달래·철쭉·로도덴드론·튤립·작약과 단풍나무 신록까지 다채로운 정원을 볼 수 있고, 르라역에서 각 정원을 잇는 홉온홉오프 버스가 20~3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수익금은 블루마운틴 지역 병원과 보건 단체를 후원합니다. 티켓 한 장으로 축제 기간 내내 입장 가능합니다.
💡 꿀팁
- •2026년 10월 2~5일, 09:30~16:30
- •티켓 1장으로 기간 내 재입장 가능
- •시드니 센트럴역에서 기차로 약 1시간 50분
- •정원 길이 고르지 않으니 편한 신발 필수
- •르라 더 몰 카페 거리와 함께 묶으면 좋음
시드니 좀비 워크
매년 11월, 수천 명이 좀비 분장을 하고 시드니 시내를 행진하는 독특한 자선 이벤트
시드니 좀비 워크는 매년 11월 첫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무료 자선 행사입니다. 참가자들은 정교한 좀비 메이크업과 의상을 입고 세인트 메리 대성당 광장에서 출발해 시드니 시내를 행진합니다. 2014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수천 명이 참가하며, 수익금은 자선 단체에 기부됩니다. 가족 친화적이며 반려동물도 참가 가능합니다.
💡 꿀팁
- •일찍 도착하면 무료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 •흰색 계열 옷을 입고 가면 피 묻은 효과를 쉽게 연출할 수 있어요
- •Eventbrite에서 무료 티켓을 미리 등록하세요
- •물과 간식을 꼭 챙기세요 - 행진은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아트 앤 어바웃
시드니 시내를 거대한 야외 갤러리로 변신시키는 무료 공공 예술 축제
Art & About Sydney는 매년 10월 시드니 CBD와 주요 공원에서 열리는 무료 공공 예술 축제입니다. 거리, 건물, 공원이 거대한 캔버스가 되어 설치 미술, 프로젝션 아트, 인터랙티브 작품 등을 선보입니다. 출퇴근길에 만나는 예상치 못한 예술 작품들이 일상에 특별함을 더해줍니다.
💡 꿀팁
- •마틴 플레이스와 하이드 파크 주변에 작품이 많아요
- •저녁에 프로젝션 작품을 보는 것을 추천해요
- •시티 산책하면서 우연히 발견하는 재미가 있어요
시드니 비어 위크
시드니 전역 크래프트 맥주 축제 — 10일간 100개 이상의 이벤트
매년 10월 열리는 시드니 비어 위크는 시드니 메트로 전역의 브루어리, 바, 레스토랑에서 10일간 100개 이상의 맥주 이벤트를 선보입니다. 호주 전국의 우수 브루어리들이 참가하며, 맥주 시음, 페어링 디너, 브루어리 투어, Beer & Brewer Awards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2026년에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됩니다.
💡 꿀팁
- •개별 이벤트마다 별도 티켓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니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 •인기 브루어리 이벤트는 조기 매진되니 빠르게 예약하세요
-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 음주운전 단속이 엄격합니다
스프링아웃 프라이드 축제
스프링아웃은 캔버라의 프라이드 축제입니다. 캔버라 최대 LGBTIQA+ 커뮤니티 행사인 페어 데이와 퀴어 코미디언들의 코미디 갈라를 선보입니다. 트랜스젠더·논바이너리 출연진으로 구성된 전 연령 라이브 음악 행사, 코트니 액트의 이야기 낭독과 사인회, 작가 폴 요어와의 대화도 소개합니다.
캔버라에서 코미디, 라이브 음악, 가족 프로그램을 만나는 프라이드 축제
💡 꿀팁
- •방문 전 관심 있는 프로그램의 상세 안내를 확인하세요.
- •가족과 함께라면 프로그램별 참여 연령과 진행 내용을 확인하세요.
- •숙박이 필요하다면 이동 동선을 고려해 미리 계획하세요.
파라마타 레인즈
파라마타 레인즈는 시드니 서부 파라마타 도심의 거리와 골목을 무대로 열리는 대형 무료 거리 축제입니다. 세계 각국의 길거리 음식과 팝업 바, 400팀이 넘는 아티스트의 라이브 무대, 도시 곳곳을 바꾸는 조명·설치 미술 아트 트레일을 나흘 동안 만날 수 있습니다.
파라마타 거리와 골목에서 먹거리·음악·예술을 즐기는 무료 거리 축제
💡 꿀팁
- •공식 사이트의 행사 지도로 무대와 먹거리 위치를 미리 확인하세요.
- •저녁 시간대에 사람이 많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합니다.
- •요일마다 공연 라인업이 다르니 공식 일정을 확인하세요.
11월이번 달
🌸 봄 (9-11월) · 4개의 행사시드니 오픈
평소 비공개인 시드니의 역사적 건축물을 무료로 둘러보는 날
시드니 오픈(Sydney Open)은 매년 11월에 열리며, 평소에는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시드니의 역사적 건축물과 문화유산을 하루 동안 무료로 개방합니다. 정부 청사, 은행 금고, 극장 백스테이지, 개인 주택 등 100곳 이상이 참여하며, 건축과 역사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특별한 기회입니다.
💡 꿀팁
- •인기 장소는 사전 예약 필수
- •걷기 편한 신발 착용
- •투어 루트를 미리 계획하면 효율적
i98FM 일라와라 콘보이
i98FM 일라와라 콘보이는 남반구 최대 규모의 트럭·오토바이 콘보이로, 호주에서 손꼽히는 지역 일일 모금 행사입니다. 모금액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질환을 겪는 개인과 가족, 이들을 돕는 자선단체와 지역 병원을 직접 지원합니다. 무료 가족 행사도 안내되며, 트럭·오토바이 등록과 기부, 자원봉사 참여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럭·오토바이 콘보이와 무료 가족 행사를 함께하는 일일 모금 행사
💡 꿀팁
- •방문 전 무료 가족 행사 안내에서 세부 일정과 주차 정보를 확인하세요.
- •이동 계획을 세울 때 파크 앤드 라이드 버스 안내를 참고하세요.
- •트럭이나 오토바이로 참여하려면 등록 안내와 행사 FAQ를 먼저 확인하세요.
퀸비언 쇼
퀸비언 쇼는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만드는 전통 있는 커뮤니티 행사입니다. 2026년 11월 7~8일, 놀이기구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 동물, 전시, 음식과 음악으로 온 가족을 맞이합니다. 도시와 시골이 만나는 분위기 속에서 지역의 기술과 재능을 만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도시와 시골의 매력이 만나는, 동물·전시·음식·음악이 가득한 지역 축제
💡 꿀팁
- •2026년 행사 일정은 추후 공개 예정이므로 방문 전에 공식 페이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 •현장 입장권은 EFTPOS 또는 현금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결제 수단을 준비하세요.
- •온라인 예매를 원한다면 공식 페이지에 연결된 123Tix를 확인하세요.
MS 공 라이드
MS 공 라이드는 MS Plus의 다발성경화증 지원을 위한 연례 모금 자전거 행사로, 2026년에는 45주년을 맞습니다. 80km 또는 53km 코스를 선택해 로열 국립공원, 스탠웰 톱스의 바다 전망, 시 클리프 브리지를 지나 울런공으로 향합니다. 완주 후에는 전용 이벤트 빌리지에서 오후를 보낼 수 있습니다.
시드니에서 울런공까지 달리며 다발성경화증 환자를 돕는 45주년 자선 자전거 행사
💡 꿀팁
- •체력과 라이딩 경험에 맞는 거리를 선택하고 장거리 주행을 미리 연습하세요.
- •로열 국립공원 구간의 고도 변화와 급커브에 대비하세요.
- •출발 지점까지의 이동과 완주 후 귀가 교통편을 각각 확인하세요.
- •전자 승차권을 이용한다면 휴대전화 화면을 준비하고 예비 인쇄본도 챙기세요.
12월
☀️ 여름 (12-2월) · 5개의 행사시드니 뉴이어 이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새해 전야 불꽃놀이 — 시드니 하버
시드니 새해 전야 불꽃놀이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연말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 오후 9시 가족 불꽃놀이와 자정 카운트다운 불꽃놀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하버 브리지를 중심으로 약 12분간 화려한 불꽃이 시드니 하버를 수놓습니다.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이 시청하는 글로벌 이벤트입니다.
💡 꿀팁
- •무료 관람 포인트: Mrs Macquaries Point, 블루스 포인트 (오전부터 자리잡기)
- •유료 뷰포인트 티켓은 몇 달 전 구매
- •대중교통 무료 운행 (NYE 당일)
- •음식과 물 미리 챙기기 (재입장 불가 구역 많음)
크리스마스 인 시드니
여름 크리스마스 — 마틴 플레이스 대형 트리와 본다이 비치 산타
남반구의 시드니에서는 한여름에 크리스마스를 맞이합니다. 마틴 플레이스에는 매년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고, QVB(퀸 빅토리아 빌딩)에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펼쳐집니다.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본다이 비치에 산타 모자를 쓴 서퍼들이 모여드는 유명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 꿀팁
- •12월 초부터 트리 점등 시작
- •Boxing Day(12/26) 세일도 놓치지 말기
- •크리스마스 당일은 많은 가게가 휴무
시드니 투 호바트 요트 레이스
12월 26일 출발 — 세계적 요트 경주를 시드니 하버에서 관전
시드니 투 호바트 요트 레이스는 매년 12월 26일(Boxing Day) 시드니 하버에서 출발하는 세계적인 요트 경주입니다. 1945년부터 시작된 이 레이스는 총 628해리(1,170km)를 달리며, 출발 장면은 시드니 하버의 장관 중 하나입니다. 수백 척의 관전 보트와 수만 명의 관중이 해안가에서 출발을 지켜봅니다.
💡 꿀팁
- •사우스 헤드나 갭 파크에서 출발 관전 추천
- •페리를 타고 하버에서 관전도 가능
- •오전 1시 출발이니 일찍 이동
시드니 크리스마스 마켓
시드니 전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마켓 — 선물, 먹거리, 캐럴의 축제
매년 12월, 시드니 시내 마틴 플레이스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중심으로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립니다. 핸드메이드 선물, 호주식 크리스마스 먹거리, 캐럴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록스의 크리스마스 마켓, 달링 하버의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 등이 대표적입니다. 남반구의 여름 크리스마스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즌입니다.
💡 꿀팁
- •마틴 플레이스 크리스마스 트리는 12월 초 점등 — 사진 명소입니다
- •록스 크리스마스 마켓은 주말에만 열리니 일정을 확인하세요
- •한여름 크리스마스이므로 선크림과 물을 챙기세요
마츠리 재팬 페스티벌
12월 초 웬트워스 파크에서 열리는 시드니 최대 규모의 일본 커뮤니티 축제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시드니 최대 규모의 일본 문화 축제로, 매년 12월 첫째 주 일요일 웬트워스 파크(Wentworth Park)에서 하루간 열립니다. 스시·다코야키·야키소바·타이야키·라멘 등 정통 일본 푸드 부스 100여 곳, 요사코이·타이코 드럼·가라오케 스테이지, 코스프레·기모노 체험, 사케·아사히 비어 가든까지 시드니 일본 커뮤니티 전체가 모이는 대형 행사입니다. 입장 무료 (라플·부스 유료).
💡 꿀팁
- •오전 10-12시 도착 권장 (오후 매우 붐빔)
- •푸드 부스는 현금 필요한 곳 다수
- •Central 역에서 트램 또는 도보 15분
- •피크닉 매트·모자 지참
- •홈페이지에서 매년 일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