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even Barrack
📋 정보
시드니 CBD 중심부에 위치한 Eleven Barrack은 Bentley Restaurant Group이 선보이는 고급 해산물 및 스테이크 그릴 레스토랑입니다. 1849년에 지어진 유서 깊은 'Barrack Street Bank' 건물에 자리하고 있으며, 뉴욕과 파리의 웅장한 다이닝 룸에서 영감을 받은 콘셉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Eleven Barrack은 2025년 초에 문을 열었으며, 2026년 시드니 모닝 헤럴드 굿 푸드 가이드 어워드에서 '올해의 베스트 신규 레스토랑'으로 선정되며 빠르게 시드니의 주목받는 다이닝 명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레스토랑은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고 접근하기 쉬운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며, 활기찬 야외 공간도 갖추고 있습니다.
Bentley Restaurant Group의 공동 오너인 셰프 Brent Savage와 소믈리에 Nick Hildebrandt가 이끄는 Eleven Barrack은 그룹 총괄 셰프 Aiden Stevens와 협력자 Niro Richards의 참여로 메뉴를 구성합니다. 메뉴는 프리미엄 장작구이 해산물과 육류를 중심으로 파스타, 샐러드 등 현지 최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사려 깊은 요리들을 선보입니다. 또한, 호주 와인과 세계적인 와인 셀렉션을 갖춘 와인 리스트와 함께 클래식 칵테일도 즐길 수 있습니다.
높은 천장과 웅장한 아치형 구조가 돋보이는 다이닝 룸은 금속성 보라색 기둥, 타탄 카펫, 맞춤 제작된 대형 조명 등 현대적이고 개성 있는 디자인 요소가 더해져 고풍스러우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매일 저녁 라이브 피아노 연주가 더해져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메인 다이닝 룸 외에도 바 공간과 야외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모임에 적합합니다.




✍️ Editor's Review
높은 층고와 옛건물의 웅장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라이브 피아노, 숯과 장작을 기본으로 불맛이 살아있는 수준 높은 그릴 요리들, 스테이크하우스로써도 괜찮다. 벤틀리 그룹답게 메뉴에 맞춰 소스를 활용하는 센스가 좋고 와인리스트도 훌륭하다.
벤틀리 레스토랑에서 보여줬던 창의적이고 섬세한 요리를 좋아하는 나에게 이곳은 전반적으로 간이 쎄고 지나치게 와인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지만 위치와 가격대를 생각하면 시드니에 이만한 곳이 별로 없다.
세트메뉴 구성이 좋아서 첨 방문하는 사람들은 큰 고민없이 세트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한가지 화장실이 주방을 지나 지하로 내려가야 해서 조금 불편점이 있다.
🍽️ 추천 메뉴
- 1Fried Ricotta Dumplings with Whipped Cod's Roe
- 2Spanner Crab and Fish Pie
- 3Wagyu T-bone
주소
11 Barrack St, Sydney NSW 2000, Australia
⭐ 전문가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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